관악부산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다체로운 실습, 진료 활동으로 지역지역민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을 것이다.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 7월 8일(목)과 20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다같이 관악구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었다. 실습공부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2명이 서울 관악구 소재 관악고등학교를 찾았다. 0학년 8개 학급 82명을 표본으로 구강질환 예방식,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학습과 1:1 맞춤 칫솔질 교육을 시행했다. 특히, 동영상을 사용한 시청각 실습과 체험형 칫솔질 교육을 통한 양치 지도로 사람들의 흥미를 야기해 몰입도를 높였다.
그리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통보한 자료의 말을 빌리면 치아우식증 병자 수는 2015년 약 585만 명에서 2023년 약 639만 명으로 약 59만 명(8.2%) 올랐다. 연령 별로는 1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2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환자 4명 중 1명은 9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2018년부터 지역 내 초등노인들을 타겟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3개 학교에서 225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케어 중요성을 전달했었다.
그외에도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은 지역 주민을 타겟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케어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5일(목)에는 ‘금이 간 치엄마의 원인증상 치유’를 주제로 온라인을 통해 약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처럼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은 평소에 요구되는 구강건강지식이나 구강질환에 대한 틀림없는 정보를 전파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이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온/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수행할 계획이다.
또,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http://www.bbc.co.uk/search?q=의정부치아교정 취약계층 약 40명에게 유료진료를 제공했었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인천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1회 실시될 예정이다.
관악일산대치과병원 백연화 실습연구부장은 “실습과 진료 등 다체로운 방식을 통해 지역지역민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어 의정부교정치과 보람을 느낀다”며, “훗날에도 관악대전대치과병원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실시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